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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burger

토렌스) Muncheese 색다른 햄버거 ​ 토렌스에 있는 북창동 순두부, 고려정이 있는 몰에 가면, 이렇게 현수막식으로 간판을 걸어논 햄버거집이 하나 있다. 적은 밑천으로 머리를 잘 썻다 싶은게, 저 햄버거 사진이 꾀나 먹음직 스럽고, 밤이 되면 밝은 등 하나가 저 현수막을 비춰서 밤에도 먹음직 스런 햄버거가 잘 보인다. 사실 다른곳을 가려다, 이쪽에 온김에 한번 시도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 입구쪽에, 오늘의 스페셜 메뉴가 있다. 이것은 메뉴에는 없는 제품으로 매번 교체하는 듯 하다. ​​ 식당 내부. 햄버거와 꾀 어울리는 인테리어 같았다. 온통 그래피티 였는데, 왠지 이집 주인 친구가 그려줫을것 같은 그런 느낌. 정말 최대한 돈을 적게 들이고 가게를 차린 느낌이 물씬 풍겼는데, 적은 자본으로 꾀 멋있게 잘 꾸며논 것 같아 박수를 보내겟.. 더보기
얼바인) 빵이 맛있는 햄버거, Mick's Karma Burger ​ 미국이야 햄버거 집이 많은편이고 또 맛집도 많다. 얼바인은 세미나때문에 많이 오게 되는 곳인데, 세미나가 열리는 장소에 따라 점심을 결정하게 된다. 여긴 세미나 있는 호텔에서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몇번 와 보았다. 위치가 높은 건물들 사이에 있어서 낮에는 꾀 바쁠것이다. ​​ 이렇게 잘 가꾸어논 공간에 ​ 작은 햄버거 가게. ​ 이렇게 밖에 테이블이 많아, 날이 좋으면 분수를 보며 기분좋게 점심을 할 수 있다. 이 옆에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 것같은 태국 식당도 맛이 좋았는데, 지금은 공사중인듯 하다. ​​ 식당 내부. 작고 인테리어가 딱 젊은 사람들 취향으로 해 두었다. 이곳은 좋은점 하나가, 온라인으로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픽업) 그래서 나는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