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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타운)배마사지 까지 해주는 그레이스 발지압 보통 한군데를 쭉 가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 시간이 맞지 않을때도있고, 한곳에서 8-10번 정도 받아보고나면 다른곳도 시도해보는 편이다. 나는 마사지 받는것을 좋아한다. ​ 여기는 어떤 상가 건물이 아니라, 주택을 상업용도로 개조하여 한의원으로 쓰고 있는곳에 자리를 얻어 이용하는 것 같았다. 위치는 5가와 웨스트몰랜드 코너에 있는 집이다.(444 S Westmoreland ave) 조금은 빛바랜 현수막이 걸려있어 자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냥 딱 코너에 있는 집이다. 집의 뒷켠으로가면 작은 주차 공간이 있다. 스트릿 파킹을 해도 괸찮겟지만, 나는 자리를 찾지 못했다. ​​ 내부는 작다. 들어오니 지압사분이 기다리며 차를 마시라고 차를 한잔 따라준다. ​ 마사지 메뉴표. 가격이 싼 편이라고 생각한다. 1.. 더보기
얼바인) 빵이 맛있는 햄버거, Mick's Karma Burger ​ 미국이야 햄버거 집이 많은편이고 또 맛집도 많다. 얼바인은 세미나때문에 많이 오게 되는 곳인데, 세미나가 열리는 장소에 따라 점심을 결정하게 된다. 여긴 세미나 있는 호텔에서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몇번 와 보았다. 위치가 높은 건물들 사이에 있어서 낮에는 꾀 바쁠것이다. ​​ 이렇게 잘 가꾸어논 공간에 ​ 작은 햄버거 가게. ​ 이렇게 밖에 테이블이 많아, 날이 좋으면 분수를 보며 기분좋게 점심을 할 수 있다. 이 옆에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 것같은 태국 식당도 맛이 좋았는데, 지금은 공사중인듯 하다. ​​ 식당 내부. 작고 인테리어가 딱 젊은 사람들 취향으로 해 두었다. 이곳은 좋은점 하나가, 온라인으로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픽업) 그래서 나는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