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Las Vegas) Palace Station의 Oyster Bar 싱싱한 생굴과 프랑스 요리 언제 부터인가 베가스를 갈때마다 새로운 식당을 찾아 나서려고 하는데, 좋은 가격에 좋은 음식을 자랑하던 베가스 호텔의 부페들은 이미 가격들이 꾀 많이 올라간지 오래, 그 돈이면 제대로 된 식당에서 맛있는 단품을 먹자는 생각이 들게 된것 같다. 이번에 간곳은 Palace Station 이라는 좀 오래된 호텔에 있는 Oyster Bar 이다. 팔라스 스테이션은 사하라 길에 있는데, 15번 프리웨이 출입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오프 스트립이기 때문에 방값이 비교적 저렴한편인대, 자 보지는 않았다. 저녁식사로 가는데, 지인에게 듣기로 딱 저녁시간에 가면 한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좀 지나서 가는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9시에 갔다. 헐..bar 라고 하는데 진짜 bar 였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