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ata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렌스)라면 맛집 Ramen Umenoya 이전 포스팅에서 야기한것과 같이 토렌스는 일본인들이 많고 일식집이 많다. 예전엔 신생구미 정도가 유일한 맛있는 하카타 돈골육수 라면집이었는데 이삼년전부터 여기저기 라면집이 많이 생긴 느낌이다. 토렌스에도 보니 라면집 간판이 많아졌다. 이곳도 생긴지 몇년 안되었다. Ramen Umenoya 위치는 Lomita와 Crenshaw 코너의 작은 상가에 있는 작은 가게 이다. 주로 돈골육수 라면 이고 교자, 소보로 덥밥 같은 작은 메뉴들도 있다. 한 일년쯤 전에 갔던것을 찍어온것이라 메뉴를 찍은것은 없는데, 가격대는 8-10불 정도 이다. 양이 적지 않고 비쥬얼도 깔끔하게 잘 나온다. 가게가 작은것 치곤 새 식당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일하는 사람도 젊다. 맛은 일단 맛있다!! 난 신생구미보다 여기가 맛있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